2010년 4월 21일 수요일

아무도 모르는 혼자만의 상상

건물옥상에서 혼자 먼 도시를 바라본적이 있다.
하늘을 바라보고, 수많은 건물을 바라보고.
걸어다니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바라볼때면
마음이 차분해진다.

아무 승용차를 눈으로 찍어본다...  차 안에는 누가 타고 있으며
무슨일로 어디를 향해 가고있은걸까?
걸어가는 사람을 눈으로 찍어본다.
어디를 가고있으며 즐거운 일로 즐거운곳을 가고있을까?
안좋은일로 안좋은곳을 가고있을까?

다시 생각해본다..
누군가 옥상에 서있는 나를 보며 무슨생각을 하며
바라볼까? 궁금해 진다.

이런 엉뚱한 생각을하는 나에게 친구가 다가와 말을한다.
"야! 무슨생각하냐?"

"응 그냥 보는거지 뭐~"

돌아서며 생각한다...
저 친구는 무슨 생각으로 옥상위에서 세상을 내려다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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