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속에서 희망을 보여주기
살다보면 친구, 연인, 내 아이가 터무니 없는 상상으로 희망을 키우거나
걱정을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희망보다는 슬픈 현실에 처해 있거나,
절망속에서 나오지 못할때 도와주고 싶다.
같이 고민하고,
같이 울고
같이 성내어 보기도 한다.
그러나 돌아서면 둘다 고민되고 울게된다.
가족중 우울증에 비관적인 생각으로 가득찬 한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다.
모르고 지나친 모든것이 어둠이였던것을 알았고
수년간 나를 희생했다. 아니 희생할 수 밖에 없었다.
그가 오랜만에 웃을땐 내가 속상한 일이 있어도 즐거운척 웃어주고
그가 속상해서 하소연할때 배가 고파도 굶어가며 들어주었다.
우정도 사랑도 내 작은 노력과 실천으로 기쁨과
한순간의 행복이 그에게 잠시나마 머물수 있다.
한때 누군가를 위해 희생적이였던 내가
지금은 나를 감당하기 벅차다.
한낮에 별이 보고픈 친구에게 어떻하면
별을 보여줄 수 있을까 생각한다.
그것이 사랑이고 우정이다.
내 한번의 노력이 그에게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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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보다 작은사람이 저기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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